[스크랩] [이용노래]잊혀진계절 듣기 - 10월의 마지막밤 노래 가사

잊혀진 계절 - "시월의 마지막 밤을" 이용노래 들어요.

 

가을이 깊어가고 겨울의 문턱이 다가왔네요.

​10월하면 많이 듣는 노래가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와 시월의 마지막 밤을 으로 불리는 노래가 있지요.

​

10월 말에 들어야하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감상해보세요.

​1982년도에 KBS 대상을 수상한 노래로 100만장 이상이 팔렸다고 합니다.

​

아래 영상보시면서 노래를 들으니 흥얼흥얼 거려집니다.

​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듣고있으면 옛 ​추억이 더 떠오르는건 무슨이유일까요?

​

잊혀진 계절 영상은 스마트폰에서도 재생됩니다.

 

 

이용노래 잊혀진 계절 가사 -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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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출처 : 곰마을농장펜션민박여행정보

글쓴이 : 곰마을농장민박 원글보기

메모 :

10월은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싶고, 또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그저  항상 쓸쓸한 계절이지요.

그리운 친구라해도 좋고, 그리은 님이라해도 좋습니다.

뭔가를 함께하고 싶은 계절, 이 노래 를 허밍으로라도 같이 부르며 10월의 끝자락을 기억해두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