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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족, 피서 나들이

濯足, 피서 나들이 전주지회 올여름 피서 나들이는 진안 지역 숲, 계곡 길 트레킹이다. 7월 21일 우리는 완주군 소양천 변의 토종닭집에서 복달임으로 백숙에 반주를 곁들인 점심을 먹고 진안으로 향했다. 완주 송광사를 지나 대아댐 남단을 거쳐 위봉산에 이르니 멀리 위봉폭포가 흰 광목을 드리운 듯 세찬 물줄기를 토해내고 있었다. 우리는 여기서 단체 인증 사진을 찍고 숲 터널 길을 재촉하니 어느덧 운일암반일암 계곡이다. 사진 뒤 하얀 물줄기가 위봉폭포 팔각 정자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쐬니 심산유곡에 와 있는 느낌이다. 저 높은 산봉우리에 구름만 오고 가고 하루 중 반나절만 해가 비친다 해서 이름 지어진 雲日巖半日巖. 옛 시인 묵객들은 이곳에서 새소리, 바람 소리, 물결 소리 들으며 풍류를 즐겼을 ..

내가 쓴글 2026.07.29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첫 번째 후회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이었습니다.가족이나 친지, 이웃에게 고맙다는 말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게 마음에 걸린다는 얘기죠.두 번째 후회는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세 번째 후회는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네 번째 후회는 ‘친절을 베풀었더라면’이었습니다.그리고‘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더라면’‘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났더라면’‘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더라면’‘맛있는 음식을 많이 맛보았더라면’‘내 장례식을 생각했더라면’‘건강을 소중히 여겼더라면’‘좀 더 일찍 담배를 끊었더라면’ 등입니다.위 내용은 이어령 교수가 죽음을 앞두고, 일본인 의사 오츠 슈이츠가 말기 암 환자 천 명 이상의죽음을 지켜보고 쓴 책의 골자를 옮긴..

퍼온 글 2026.05.07

암 이기는 비결 12계명

암 이기는 비결 12계명 1. 무조건 웃어라. 억지로 웃는 웃음도 항암제가 된다.     바보가 되는 것이 지 름길이다.2. 낙천적인 생활습관으로 바꾸어라.3. 암을 절대로 두려워하지 말고 친구로 삼아라.4. ‘나는 살 수 있다.’ 확신을 가지고 적극 대처하라.5. 암과의 싸움을 장기전이라 생각하고 느긋하게 대처하라.6. 나에게 맞는 치료방법을 찾으면 100% 믿고 미처보는     현명함이 필요하다.7. 가급적이면 내가 하려고 하는 치료법으로 완치된 환자를      한두 명이라고 만나보고 신뢰를 가지고 시작하라.8. 밥 한 수저를 먹더라도 150~200번을 꼭꼭 씹어서 먹어라.9. 암이 좋아하는 마음, 생각을 만들지 말라. 즉 스트레스를 만들지 말라.10. 암이 좋아하는 음식을 절대로 섭취해서는 안 된다..

퍼온 글 2024.09.04

노인처세 명심보감 12개항

노인처세 명심보감 12개항   1. 부르는 데가 있거든 무조건 달려가라. 불러도 안 나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 2. 아내와 말싸움이 되거든 무조건 져라. 여자에게는 말로서 이길 수가 없고, 혹 이긴다면 그건 더 큰 문제다.3. 일어 설 수 있을 때 걸어라. 걷기를 게을리 하면 '일어서지도 못하게 되는 날'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 올 것이다.4. 남의 경조사에 나갈 때는 제일 좋은 옷으로 차려입고 나가라. 차림새가 추레하게 하고 다니면 남들은, "저 양반, 요즘 형 편이 나쁜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5. 더 나이 먹기 전에, 아내가 말리는 것 말고는 뭐든지 시작해 보라. 일생 중에 지금이 가장 젊은 때다.6. 감자는 굵은 것부터 먹고, 옷은 좋은 것부터 입고, 말은 좋은 말부터 하라...

퍼온 글 2024.09.04

봄나들이 마실길 걷기

봄나들이 마실길 걷기 모처럼의 사우회 4월 야외 모임은 26일 무탈하게 잘 끝냈다. 아침나절부터 흐리고 금방이라도 빗낱이 뿌릴 것만 같았으나 점차 날씨가 맑아져 우리 15명의 회우들은 기분 좋게 걷기에 나섰다. 이날 우리는 금산사 일주문을 거처 사찰 입구를 지나 연지리, 휴게소를 목표로 원점회귀 코스를 밟기로 했다. 먼저 사찰 경내에서 전체 사진을 찍고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다. 저만치 모악산 정상이 한 눈에 들어 보이자 회우들은 지난 직장생활의 추억을 더듬고 있었다. 때로는 그 방송시설에서 근무를 했었고, 누구는 조력을 했고 또 어느 평직원은 시설 탐방도 했음으로 누구보다도 감회가 새로웠으리라. 연둣빛 모악 산록은 지금이야말로 최고 아름다움의 극치다. 나목으로 겨울을 이겨온 가지마다 새싹이 돋고 그 이파..

카테고리 없음 2023.04.27

망구에 이르니

望九에 이르니 친구! 어쩌다 보니 우리 나이가 80을 넘어 망구에 이르고 말았구려. 남은 생이 살아 온 나날보다 분명 적다는 걸 생각하면 그지없이 허망하기도 하지. 그렇다고 남은 생이 그리 뾰족 할 것도 없지만 말이야. 어느 老시인의 시 구절이 우리들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 주는 것 같아 여기 옮겨 보네. “아내와 나 사이” 이생진-(1929~ ) 아내는 76이고 나는 80입니다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어가지만 속으로 다투기도 많이 다툰 사이입니다 요즘은 망각을 경쟁하듯 합니다 / 그러나 기억은 서서히 우리 둘을 떠나고 마지막에는 내가 그의 남편인 줄 모르고 그가 내 아내인 줄 모르는 날도 올 것입니다 *올해 나이 94살인 이 시인은 충남 서산출신으로 중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했음. 흔히 집..

내가 쓴글 2023.02.13

수명 한계 200살 도전

UN은 최근 한국의 정년이 너무 빠르다고 지적 했다. 1973년 KBS의 정년이 55세였던 것이 58세로의 조정을 거쳐 지금은 60세로 상향됐지만 그래도 선진국에 비해선 빠른 편이다. 일본이나 유렵 등 선진국 정년이 70세인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도 65세 정년시대가 곧 올 것이라는 점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사실 선진국에선 전문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은 80세까지 일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역사상 가장 오래 살았던 사람은 영국의 ‘토마스 파’로 알려져 있다. 그는 1965년 영국왕실의 고령자 초대 파티에서 왕성한 식욕을 앞세워 과식한 탓에 그 후유증으로 152세를 일기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스키 ‘올드 파’는 그 후손들이 그의 장수를 기념하여 제조한 것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에서도 인..

퍼온 글 2022.06.20

스트레스와 시신경

스트레스는 인체 내 외부로부터 겪는 자극을 말한다. 내적 요인은 음주, 흡연, 수면부족, 카페인 섭취 등 생활 습관부터 정신적인 부분까지 포함된다. 외적 요인으로는 환경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소음이나 주변의 밝기, 추위와 더위 등을 비롯해 대인관계나 자신이 속한 조직의 환경도 스트레스를 부르는 요인이 될 수 있다.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만성 침침증후군'이다. 만성 침침증후군은 말 그대로 눈이 침침한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눈의 피로감이 쉽게 사라지지 않으며 때론 사물이 겹쳐 보이거나 충혈 되고 염증이 자주 발생하는 증상이다. 이 같은 증상은 스트레스로 인해 호르몬 분비가 불균형해지면서 면역력이 저하돼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취약해지고 시신경이 자극을 받아 나타나는 것..

퍼온 글 202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