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소설가 한말숙/ 국악인 황병기
선생님의 자녀교육 비법
몸과 정신이 건강하면 "성공" 이 저절로 따라 온다.
(공부는 아이 스스로 하게 놔둬야)
1. 몸이 건강하고,
2. 스승이 친구들이 신뢰하고 아껴줄 수 있는 인성 좋은
아이로 키우는데 중점을 둔다.
3. "독서"는 부모가 모범을 보인다.
4.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기 어렵고 정신이
건강하지 않으면 만 가지의 지식도 소용이 없다.
5. 자녀와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는 것도 좋지만
부모의 위엄을 분명히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6.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사람으로 키워라.
"겸손"은 최고의 미덕이다.
7. 절대로 자만하지 말라.
*가야금 명인 황병기(1936∼2018) 전 이화여대 교수
경기중학 시절 가야금을 익힘. '침향무', '비단길' 등
명곡 작곡. 서울대 법대 졸업.
유족으로 가족은 부인 소설가 한말숙.
2남 2녀 국내외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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