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하나 보냅니다>
스트레스의 무서움
인간은 호랑이에게 쫒기는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만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다.
만약 당신 집 앞을 몇 년 동안 호랑이가 지키고
있다면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수면주기와 모든
면역체계가 무너질 것이다.
스트레스 때문에 인체가 분비하는 호르몬은 중요한
기억을 담당하는 두뇌 세포간의 연결을 끊어 놓는다.
-존 메디나 교수 (워싱턴대 교수 겸 미국 국가위원회
고문)
스트레스가 두뇌세포 간 연결을 끊고 인체의
혈행흐름을 억제함으로 우리 시신경에 엄청난 타격을
주는 것으로 본다면 무섭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고통은 참고 스트레스는 받아드린 뒤 잊도록
노력하는 것이 지헤로운 사람인 것 같습니다.
버려야 할 것은 속히 버리고, 못 버릴 것 같으면
지니고 가고, 그것도 아니면 너도 살고 나도 살자식으로.
放下着 着得去란 불가의 말도 이래서 나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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